금융감독원이 헝가리 재정위기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7일 외환수급 상황 등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감원은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헝가리 채권 규모가 5억 4천만 달러 정도로 전체 대외 채권의 1%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내 금융회사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금감원, "헝가리 재정위기 모니터링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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