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자마자 이성 친구를 사귀면 여러 가지로 좋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성 친구는 술 담배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900명 이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나 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을 고등학교 때와 졸업 후 2년까지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이성 친구가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보다 음주나 흡연을 할 확률이 40% 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이성의 파트너는 함께 있기만 해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술집이나 파티를 찾아가 술을 마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럴 시간을 줄이게 된다" 면서 어린 나이에 이성친구가 생기는 것을 무조건 걱정하고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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