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136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 공안부는 총 3,991명의 당선자 가운데 광역단체장 9명, 기초단체장 68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72명, 교육감 3명, 교육의원 2명 등 모두 176명입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이 가운데 24명을 기소하고, 16명은 불기소 처분했고, 현재 136명을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당선 무효가 될 수 있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해 1달 이내에 사건을 모두 처리할 계획이고, 법원도 1, 2심 재판을 각각 두 달 안에 끝내기로 해서 연말을 전후해 당선무효 사례가 속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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