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14분께 충북 제천시 용두산에서 등산객 김모(51.여)씨가 벼락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씨와 함께 산에 올라갔던 지모(34.여)씨는 "비가 몇 방울 떨어지는가 싶더니 동료 선생님이 벼락에 맞았다"라고 119에 신고했다.
119구조대는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제천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김씨는 의식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
제천서 등산객 벼락 맞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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