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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금품 제공 혐의' 민주 서울시당 간부 체포

명진 스님 폭행 50대 남성 입건

<앵커>

검찰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민주당 서울시당 간부를 체포하고 선거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50대 남자가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폭행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당 서울 중구 지역위원회 간부 최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역 유권자들에게 수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지역 구청장 당선자의 선거사무실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 씨를 수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내사를 벌이다가 최 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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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을 폭행한 혐의로 51살 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어제(4일) 정오 쯤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만취상태에서 명진스님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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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업체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외 폐기물 적치장 입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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