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단체장이 당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경우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당선되면서 경제분야에 집중됐던 도정의 무게중심이 세종시와 무상급식으로 옮겨지면서 공무원들은 대대적 물갈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청주와 충주 제천시도 시장이 모두 바뀐 만큼 인사쇄신이 불가피해 공직내부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당선자들은 공직내부와 주민화합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권력이 집중됐던 일부 주류세력을 교체하는 선에서 마무리짓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CJB)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