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4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최종 평가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패배와 달리 선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대표팀의 핵심 '조커' 안정환은 "비록 경기는 졌지만 자신감을 얻었고, 선수들이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범석 역시 "스페인 선수들이 세계 최강이긴 하지만 우리 팀도 약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결과는 졌지만 자신감을 얻었고,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 보였다"며 이 날의 경기를 평가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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