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하녀'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고(故) 김기영 감독의 원작 '하녀'가 재개봉 합니다.
이 영화는 상류층 주인집 남자가 집에서 일하는 하녀와 불륜에 빠지는 통상적 소재이지만, 1960년대 당시의 사회상과 등장인물들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사해, 당대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명작으로 꼽히고있죠.
원작이 재개봉되면서 '하녀'는 리메이크작과 원작이 동시에 경쟁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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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대부'도 복원돼 재개봉합니다.
국내 개봉 33년 만입니다.
1972년 미국에서 개봉한 '대부'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가족의 일대기를 담아 마피아 영화의 고전이라 불리는 명작인데요.
이 영화의 필름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디지털 버전으로 다시 복원해, 세계 각국 영화팬들에게 선보입니다.
말론 브란도, 알파치노를 비롯한 세계 최고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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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연기의 달인, 주성치의 15년전 모습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서유기시리즈' 1,2편은 '서유쌍기'라 불리며 주성치 주연 영화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인데요.
1995년 개봉 당시, 짧은 상영일수로 극장보다 비디오를 통해 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이 많죠.
그래서 이번 재개봉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주성치의 코믹 연기를 기다린 팬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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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토이 스토리3'의 개봉을 앞두고, '토이 스토리'1,2편도 재개봉했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3D 버전으로 재탄생했다는 건데요.
입체감있는 영상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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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고전 영화들! 명작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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