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치료를 받다보면 엑스레이 찍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치아 엑스레이 촬영이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라이튼 석세스 의과대학교 연구팀이 갑상선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치과 엑스레이를 받은 횟수를 조사한 결과입다.
엑스레이 촬영을 다섯 번 이상 할 경우 갑상선 암에 걸릴 위험이 4배로 높아졌고 10회 이상은 무려 5.5배로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치과 엑스레이도 다른 엑스선 촬영과 마찬가지로 꼭 필요한 상황에만 시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또한 촬영을 할 때에는 목 밑에 있는 갑상선에 엑스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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