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0시2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 여자화장실에서 김모(45.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역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역장은 "지하철 막차가 떠나고 역사를 점검하던 중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아 확인해보니 한 여성이 목을 맨 채로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1년여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김씨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지하철역 화장실서 40대 여성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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