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광역단체장 당선자 8명, 기초단체장 당선자 54명, 교육감 당선자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검찰과 경찰이 찾아낸 사건 뿐만 아니라 선거운동과정에서 상대방이 낸 고소고발 건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검은 또 ´트위터´를 통해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벌이는 등 새로운 유형의 불법선거운동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검은 이번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범 천6백67명을 입건해 66명을 구속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직전 지방선거에 비해 입건자수는 46%, 구속자는 69% 줄어든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적발된 선거범죄에 수사력을 집중해 한 달 이내에 사건을 모두 종결할 방침입니다.
대검찰청, 광역단체장 당선자 8명 등 수사중
기초단체장 당선자 54명, 교육감 당선자 3명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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