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전체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은 5.5%.
지난달에도 6.5%정도로 추산돼 올해 들어 매달 1%포인트씩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SK텔레콤의 지난달 스마트폰 신규 가입자 비중도 20% 수준으로 4월보다 두배 증가했습니다.
오즈 옴니아, 레일라 등을 내세우고 있는 LG텔레콤의 스마트폰 개통 건수는 4월에서 5월 사이 142%나 늘었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의 이같은 호실적은 강력한 스마트폰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을 끌어모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아이폰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을 넓혔다는 평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력제품인 '갤럭시A'를 비롯해 팬택의 시리우스, HTC의 디자이어도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 경쟁이 치열했던 것도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에 한몫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 사업자들의 연간 마케팅 비용을 매출액 대비 22%로 제한하면서 이통사들은 일반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에 보조금을 몰아주는 전략을 경쟁적으로 실시해 왔습니다.
업계에선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수가 올해 5백만 정도에서 2년 후엔 1천7백만 명으로 4배 이상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