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광역단체장들의 득표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은 저녁 9시 12분 현재 0.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48.4%,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46.8%의 득표율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은 2.3%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57.4%로 42.6%를 얻고 있는 민주당 김정길 후보를 앞서고 있고, 대구는 4.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가 74.3%로 당선이 확실해 보입니다.
개표가 2.4% 진행된 인천은 출구조사 결과와는 달리 한나라당의 안상수 후보가 51.1%로 45.1%를 얻은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광주는 1.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강운태 후보가 56.9%의 득표율로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의 17.4%를 크게 앞서고 있고, 5.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대전은 자유선진당의 염홍철 후보가 44.8%로 32.4%를 얻은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울산은 10.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62%로 28.1%를 얻은 민주노동당의 김창현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3.5%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56.3%로 43.7%를 얻고 있는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13%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0.3%,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49.7%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은 1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51.5%,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44.2%로 한나라당의 정 후보가 앞서고 있고, 8.5%의 개표가 이뤄진 충남은 민주당의 안희정 후보가 47.4%, 자유선진당의 박상돈 후보는 35.2%로 안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6.5%의 개표가 이뤄진 전북은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69.9%, 9.7%가 개표된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67.3%, 10.7%가 개표된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76.5%로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5.8%가 개표된 경남은 무소속의 김두관 후보가 50.3%,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는 49.7%로 치열한 경합이 계속되고 있고 제주는 14.1%가 개표된 가운데 무소속인 현명관 후보가 44.4%로 역시 무소속인 우근민 후보의 38%를 앞서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광역단체장 개표 중간 집계…서울 등 박빙 접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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