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에는 민주당사로 가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서 수도권과 강원, 경남에서 우세나 접전 양상이 펼쳐지면서 상당히 고무된 표정일 것 같은데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호선 기자! (네, 민주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민주당은 상당히 선전했다는 분위기일 것 같은데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기자>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곳 서울 영등포 당사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등 상당히 고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전통적인 약세지역이었던 인천과 강원 등지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을 연호하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였던 서울에서 초박빙의 승부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일) 접전지역에서 유리한 판세가 만들어진 데는 높은 투표율이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야권 단일화와 현 정부 심판론이 맞물리면서 투표열기가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는 방금 전 당사를 찾아 당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대표는 개표 상황을 모두 지켜본 뒤 이번 선거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국민에게 밝힐 예정입니다.
경기지사 야권 단일후보를 낸 국민참여당은 유시민 후보가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를 4.2 퍼센트 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는 출구조사 결과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