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금 이 시각에도 개표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서울 송파구 개표소 연결해서 개표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네,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개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송파 개표소는 저녁 7시부터 개표요원들이 투표함을 열고 선거별 투표지 분류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서울 중구 개표소에는 저녁 8시를 넘기면서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이 곳 송파개표소를 비롯해 모두 34곳에서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8가지 선거 개표가 동시에 이뤄집니다.
개표 작업은 투표함에서 꺼낸 투표용지를 전자투표지 분류기에 넣어 분류한 뒤 이를 선관위 관계자들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투표는 사상 처음으로 1인 8표제가 실시되면서 개표 작업 시간이 예전 선거에 비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선관위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빠른 곳은 오늘(2일) 밤 12시, 늦은 곳은 내일 새벽 2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의 경우 초박빙의 차이로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고 투표자 수가 많기 때문에 출구조사 결과 대로라면 당락의 윤곽은 내일 새벽 3시는 넘어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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