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 가운데 839만5천711명이 참가, 2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표율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2.1%보다 0.5% 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2008년 총선 때의 동 시간대 투표율 19.2%보다 2.4% 포인트 높은 것이다.
선관위는 이러한 추세로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할 경우 5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0.2%로 가장 높았고, 접전지역인 강원(29.7%), 제주(29.1%), 충북(27.2%), 경남 (26.9%)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체 평균보다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서울(17.6%), 대구(18.4%), 부산(19.0%), 경기(19.6%), 광주(19.6%), 인천(20.1%), 대전(20.6%), 울산(21.5%) 등 8곳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전국 투표율] 11시 21.6%…4년전보다 0.5%P 낮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