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냈고 지난 2007년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앨 고어 전 부통령이 40년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앨 고어 전부통령과와 아내 티퍼 고어는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고 뉴욕 타임스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고어 부부는 그러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어 부부는 지난 1970년 결혼 한 뒤 그동안 모범적인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클린턴 대통령이 숱한 염문을 뿌리며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간 것과 큰 대조를 보여왔습니다.
고어 부부 사이에는 4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이시각세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이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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