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때...아파트 화재 진압 훈련 (인터뷰 김동면/서울 강서소방서 진압팀장)
아파트나 주택 같은 집 안에서 불이나면 가재도구와 가구 등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많기 때문에 불과 유독가스가 갑자기 확산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난다.
올해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의 3분의 1일이 주택화재였고 화재 사고 사망자 16명 가운데 15명이 주택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처음에 나오는 아파트 실내에서 불을 붙이는 영상은 소방서 측에서 직접 촬영하여 언론사에 제공한 것이다.
갑자기 화재가 확산되고 유독가스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소방관들도 사고의 위험을 통제하기 어려워 영상기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집안에 소화기가 있다면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다면 119에 최대한 빨리 신고를 한 후 연기에 질식되지 않도록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기어서 나와야 한다.
[영상토크] 아파트에 불이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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