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국제 구호선단 '자유 함대'에 소속된 후발 선박의 가자지구 접근도 강제로 차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상 유혈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라디오 방송은 해병장교의 말을 인용해 2일쯤 도착할 예정인 후발 구호선의 가자지구 접근이 차단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31일 가자지구를 향하던 국제구호선을 공격해 10여 명이 숨졌으며, 이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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