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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창업 인기, 국내 자영업자 500만 명

저금리 속에 각종 은행 대출 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서민들이 주로 찾는 소액대출의 금리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5.07%로 2001년 이후 가장 낮았지만 5백만 원 미만 신규 소액대출 금리는 평균 연 6.66%로 두 달 새 0.71% 포인트나 급등했습니다.

또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연 2.88%로 전달보다 0.38% 포인트 낮춰 은행들이 수익 극대화에만 치중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자영업자 수가 5백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96년에 241만 명이던 개인사업자 수가 지난 2008년에는 473만명으로 10여 년 만에 2배 증가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일자리 부족과 명예퇴직 등의 여파로 창업에 뛰어드는 개인사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조만간 5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T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휴대전화 이용 차별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KT는 외국인들의 체류 자격이나 기한에 상관없이 약정기간을 부여하지 않고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재외동포나 영주권자 등 일부 외국인들만 가능했던 휴대전화 할부 제도를 외교관과 공무원, 연구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중일 경제계가 3국간 교류 확대를 위해 각국 정상에게 비자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전경련과 중국 국제무역촉진위, 일본의 게이단렌 등 경제단체들은 제주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3국간 비자 면제와 한중일 FTA 모델 조기 도출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각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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