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열린 보금자리주택의 디자인 국제 공모전 현장.
세계적인 국내외 건축가 10명이 한데 모여 열띤 디자인 경쟁을 펼쳤습니다.
공모전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계자들 역시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 설명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흡사 국제적인 대형 건축물에 대한 공모전을 방불케하지만, 이번 임대주택단지를 위한 자리입니다.
[이지송/LH 사장 : 저는 이번 디자인시범지구가 국민들의 임대아파트에 인식을 바꾸는 시발점이 도리 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이번 공모 결과 강남지구내 3개 임대주택단지의 A3블록은 일본의 야마모토 리켄이, A4블록은 한국의 이민아가, A5블록은 네덜란드의 프리츠 반 동겐이 설계를 맡게 됐습니다.
특히 A4블록 당선작은 개방된 통로를 통해 단지와 단지를 서로 연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민아/공모전 당선자 : 단위세대가 모여 주동을 이루고 주동이 커뮤니트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단지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당선작들은 시범 디자인 단지내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어질 일반 보금자리주택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부동산따라잡기] 임대주택도 디자인 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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