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캡틴' 박지성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결과(0-1 패)에 대해 "경기를 매번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패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박지성은 "단지 오늘 경기에서 우리가 안 좋은 모습을 보였을 뿐"이라고 전한 뒤 "공격적인 부분이나 수비적인 부분 모두 우리가 가진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며 대표팀의 전력을 100% 발휘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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