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에서의 두 번째 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은 28일(한국시간)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부상으로 재활중인 이동국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팀 전체를 지켜봐야 한다"며 "어느 특정 선수가 뛸 수 있느냐 없느냐에 초점을 맞춰선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허 감독은 "우리로서는 현재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인데 자꾸 미련을 두면 팀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허정무 감독은 "이동국도 현재 재활중이다. 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뛰게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비교적 차분한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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