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29일)부터 개최되는 한·일·중 정상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국제회의 인프라와 접객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귀포 중문단지의 한 특급호텔입니다.
한·일·중 정상회의 연찬을 앞둔 별도 서비스 교육이 한창입니다.
일주일이상 이론과 실무교육을 진행했고, 정상 연회장과 똑같은 공간을 마련해 최종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연회장 입장부터 꼼꼼하게 순서를 점검하고, 손님 한 명 한 명에 대한 서비스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합니다.
특히 이 기간 3개국 CEO들이 참가하는 비지니스 서밋이 동시에 열리는 만큼 안전 이미지를 제고하고 최상의 접객서비스를 제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정주 과장/'L' 호텔 : 아무래도 고객안전이 제일 먼저 신경 쓰이고요. 저희가 24시간 방제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고, 그것외에도 기본적으로 그 분들이 편안하게 쉬고 가실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주요 회의와 공개 석상이 마련되는 컨벤션센터도 회의시설을 한·일·중 정상회의에 맞춰 가동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회의 적격지 위상을 확인한 만큼 재차 성공적인 회의 개최역량을 선보여 실질적인 지역파급효과를 키울 계획입니다.
[김형수 대표이사/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정상회담장과 기자회견장, 타임캡슐 이러한 것들을 하는데 완벽히 준비를 해서 우리 제주가 세계에 국제화가 되는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한껏 나타낼 수 있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회의가 열리는 주말과 휴일,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최대한 중문단지 통제는 유동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상회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제주관광의 부가가치를 더하려는 준비가 국제회의 유치 인프라로 제역할을 해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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