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닷새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각각 경남권과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등 여당 지도부는 2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전략 등을 논의한 뒤 경남 김해와 밀양, 부산 기장, 울산 동구와 중구에서 잇따라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야4당 대표와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28일 서울에서 투표참여와 정권심판을 독려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뒤 선거일까지 야간 촛불유세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당들은 오후에는 서울 홍익대와 인천 인하대 앞에서 '20대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인 뒤 인천에서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방선거 D-5…여야, 경남·수도권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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