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의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그런데 트럭에 있던 수만 마리의 벌떼가 밖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한동안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트럭과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불도 나지 않은 차량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대고 있는 것은 트럭에서 쏟아져 나온 벌떼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소방대원들은 마스크까지 쓰고 벌떼를 진정시켜 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벌떼 수습은 30분 넘게 계속됐습니다.
벌떼 소동으로 이 일대에는 한 시간 넘게 큰 교통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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