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는 근대문화유산 존으로 초대하는 '2010 생생 문화예술교육과 클래식 공연'이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자유공원 일대에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답사하고 함께모여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근대문화유산 채색하기, 퍼즐맞추기, 스티커 붙이기 등 전문강사와 함께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
답사와 체험 학습을 마치면 i-신포니에타가 진행하는 클래식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공연이 열리고 있는 '인천아트플렛폼'은 대한통운 회사 건물과 그 주변의 건물들을 문화유산 활용이라는 차원에서 리모델링 하여 공연장과 전시장 케스트 하우스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미있는 곳이다.
유리창 너머로 지나가는 길을 걷는 사람들이 음악소리에 맞춰 발을 멈춰서서 감상을 하고시간이 흐를수록 가로등 불빛이 짙어 지면서 공연장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5월 결혼한 부부에게 축하 음악과 함게 케익이 선물로 전달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i-신포니에타에서 무료로 청소년들에게 악기교육을 사사받고 있는 학생의 연주 발표도 있었다.
'2010 생생 문화예술교육과 클래식 공연' 은 매월 네째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아트플렛폼A동에서 올 연말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린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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