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건 조사 발표가 있던 20일 이번 사건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공식 발표와 함께 북한은 즉각 날조 극이라며 반발하면서, 대북제재가 이뤄질 경우 전면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안개 정국 속의 '초파일(初八日)’ 오늘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남한 최전방인 파주 심학산 약천사와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를 찾았다.
어수선한 국내 상황을 인식한 듯 불교신도들은 남북통일 약사여래대불 앞에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기도공덕으로 남북이 대화로써 관계회복이 하루속히 앞당겨지고 아울러 세계 인류의 안녕과 번영에 이바지하는 위대한 민족사를 창조하는 바탕이 되도록 기원하였다. 한편 가족의 건강과 취업, 학업 등의 기원을 바라는 연등공양을 하였다.
고한봉 SBS U포터 http://ublog.sbs.co.kr/ds1a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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