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전철 조기 착공에 대한 정부의 의지 표명이 잇따르면서 이르면 오는 7월 실시 설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김덕래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원주~강릉 복선 전철 사업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총 사업비는 복선 추진에 맞춰 3조 4천억 원 규모로 변경됐으며, 다음달쯤 공고를 거쳐 오는 7월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 초로 예정된 IOC의 동계올림픽 현지 실사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착공 등 조기 추진 방안이 강구될 전망입니다.
(GTB)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