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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날씨]
<앵커>
스폰서 검사 의혹조사를 위한 특검법 처리가 여야간의 견해 차이로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로서는 그때까지 활동을 계속할 수도, 그렇다고 끝낼 수도 없는 어정쩡한 상황이 됐지요. 견제받지 않는 권력, 검찰에 대한 조사가 결국엔 유야무야 끝날거라는 세간의 예상이 현실이 되가는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5월19일(수)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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