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주도주 조정은 있지만 결국 재차 상승할 전망
◇ 기관, 일부 내수주로 포트폴리오 조정
시장의 판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일부 매도하고 있다. 시장이 이에 반응하고 있다. 펀더멘탈은 분명히 살아있다. 돈을 빼는 것은 유럽 리스크 때문이다. 유럽계 자금이 나가고 있다.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적 불안 요인이다.
기관의 차익매물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방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짠 것 같다. 전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은 기아차, LG화학,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이었다.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 일단락 되었다고 본다.
기관은 단기적으로 주도주에서 일부 내수주로 포트폴리오 조정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는 대한항공,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등이다. 내수주가 기관 순매수 상위에 포진되어 있다. 하지만 시장 반등시에도 주도주인 IT, 자동차 업종이 유망하다고 판단한다.
◇ 유럽 경제 불안으로 인한 중국의 긴축정책 완화 가능성↑
전일 상하이지수 하락을 주도했던 은행 및 부동산주가 강세였다. (흥업은행 +5.1%, 폴리부동산 +7.9% 젬델 +10.0%) 외국인보다 기관의 매도가 맞다. 즉 외국인보다 기관의 매도가 더 컸다고 본다. 외국인의 수급을 주시할 필요는 있다. 유럽 리스크가 커지면 중국 긴축도 완화된다. 시장 반등 시에는 기존 주도주가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것이다.
해외 금융 리스크 때문에 은행, 철강주는 무거울 수 있다. 외국인이 컴백 안할 수 있다. 하지만 IT와 자동차는 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외국인 자금은 어느 정도 다 나왔다고 본다. 이번 주까지는 추가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이번 주 지나고 나면 지수는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유로화 저점 찍는 시그널이 나오면 적극적 매수 포인트 잡아도 될 것 같다.
1650선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그 아래서 오랫동안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기관들도 방어주로 포트를 짰지만 반등하면 다시 IT와 자동차로 전환할 것이다. 워낙 가격이 싸고 MSCI 지수 편입 이슈화도 포인트다. 미국계 자금은 아직 빠져나가지 않고 있다. 전세계의 풍부한 유동성이 한국에 몰릴 것이다. 중국이 긴축을 완화하는 정책을 펼 가능성이 있다. 두 개의 악재 중에 하나만 남을 것이다. 중국이 턴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고 있다. 이는 긍정적 시그널이다.
◇ 만도(060980), 현대모비스 보다 저평가 상태
공모가 83,000원 기준으로 시가총액 1.5조원이다. 국내 2위 부품업체로 PER 7.2배 수준이다. 현대모비스(9.3배)에 비해 저평가 상태다. 금일 시초가 9만원대면 저평가로 판단한다. 동사도 대형주다. 동사는 국내 제동, 조향, 현가 부문에서현대모비스와 시장 양분하고 있다. 글로벌 수주 확대로 현대차 비중(62%)도 꾸준히 하락할 것이다. 지수는 하락했지만 올라갈 종목은 계속 형성되고 있다.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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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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