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1시23분께 전남 순천시 김모(44.여)씨의 식당에서 김씨가 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손님 김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손님 김씨는 "식당을 찾아온 남편과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더니 나오지 않아 가보니 숨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두달 전 이혼한 남편 박모(50)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휴대전화를 추적, 19일 오전 6시께 전남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박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연합뉴스)
순천서 40대 여성 피살…용의자 남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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