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양경찰서는 베트남 여성들의 위장 결혼을 알선하면서 억대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천안시 봉명동 32살 전 모 씨 등 세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국내 취업을 원하는 베트남 여성들에게 1인당 1,500만 원을 받은 뒤, 이들 여성과 결혼하는 내국인들에게 250만 원의 사례비를 주겠다고 제의해 위장결혼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베트남 위장결혼 알선 총책인 44살 이 모 씨를 뒤쫓고 있으며 위장결혼한 한국 남성들에 대해서도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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