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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검거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8일 외할머니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정모(19.무직)군을 검거했다.

정군은 지난 13일 오후 1시에 김해시 진례면에 혼자 사는 외할머니 박모(78)씨 집에 찾아가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한 뒤 현금 5만 원을 빼앗고 같은 날 오후 4시에 다시 찾아가 부엌에 있던 흉기로 할머니의 목을 겨누며 위협해 현금 1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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