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르켈 총리, "통화동맹 붕괴는 EU 근간 흔들 것"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럽 통화동맹의 붕괴는 유럽연합 통합 프로젝트를 근간부터 흔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한 독일 일간지와의 회견에서 유로화 안정을 위해선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회원국들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재정적자 감축과 야심 찬 정책이 양립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돈을 절약할 방법과 관련해 어려운 선택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