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주말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17일부터 16개 시도지사 선거지역을 돌며 중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지역 민심과 표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야권은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일주년을 전후해 후보 단일화 효과를 확산시켜 바람몰이에 나설 전략입니다.
한나라당은 실패한 정권 역심판론을 내세워 이른바 노풍 차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0일에 시작돼 13일 동안 계속되고 부재자 투표는 27, 28일 이틀 동안 실시됩니다.
D-17, 여야 수도권 중심으로 주말 표심 잡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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