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경기도 여주의 4대강 공사구간에서 멸종위기종 6종류가 확인됐다고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수리부엉이와 참매 같은 천연기념물과 돌상어 등이 서식하고 있는데도 환경영향평가에 누락됐다며 공사중단과 재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서식이 확인되면 추가조사를 벌여 보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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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4대강 공사구간에서 멸종위기종 6종류가 확인됐다고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수리부엉이와 참매 같은 천연기념물과 돌상어 등이 서식하고 있는데도 환경영향평가에 누락됐다며 공사중단과 재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서식이 확인되면 추가조사를 벌여 보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