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또 오늘(12일) 포럼에서는 스마트폰이 불러올 제2의 디지털 혁명을 전망했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인터넷 생태계, 어떤 모습이라고 예측했을까, 이호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대전화로 이메일을 열어 보고, 버스시간도 휴대전화로 찾아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웹이 연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유태열/KT 경제경영연구소장 : 아이폰은 단지 하나의 전화기가 아니라 이것은 모바일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라 할 수 있겠죠.]
특히 누구나 새로운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사고 팔 수 있게 한 장터, '앱 스토어' 덕분에 스마트폰 스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포럼 강연자들은 앱 스토어는 스마트폰 발전 과정의 한 과도기일 뿐 더 편리한 방식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태진/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 : 앱스토어가 대중적인 것도 저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그 앱스토어를 찾아서 다운로드 하는 것보다 그 회사의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한번 클릭해서….]
스마트폰을 대면 건물 정보가 나오는 것과 같은 증강 현실 서비스나 유비쿼터스 기능도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염용섭/SK 정보통신연구실장 :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차 시동을 건다거나 여러가지 기능 체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화 '아바타'로 전세계적인 3D 열풍을 일으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도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오늘 입국했습니다.
캐머런 감독은 내일 초대형 LED 화면에 3D 영상을 보여주며 기술과 상상력,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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