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리스크, 주가에 선반영… 지난 주 금요일 저점 확인
유럽 리스크는 일단 해결과정에 들어섰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진통은 있지만 결국은 해결될 것으로 본다. 진통 과정 상의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거의 반영됐다고 본다. 즉 박스권 장세 속에서 충분히 반영됐다. 유럽 리스크는 결국 재무장관들이 확실한 시그널을 주었다. 결국은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다. 저점은 지난 주 금요일에 확인됐다. 유럽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고 미국도 IMF차관을 통해 해결과정에 들어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지수는 바닥을 찍었다고 본다.
◇ 미국 금융규제안, 완만하게 해결되는 과정
미국 금융규제안도 주가에 반영됐다고 본다. 투자를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지금 지수대에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골드만삭스 사건도 금융규제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미국은 금융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문제는 완만하게 해결되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 큰 악재로 대두되지는 않을 것이다.
◇ 중국의 긴축은 주목해야
중국이 문제다. 금리인상을 향후에 할 가능성이 있다. 상품 관련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다. 위안화 변동폭은 넓힐 수는 있다. 변동폭은 원래 있었다. 중국 중앙은행에서 달러를 계속 샀던 것이다. 위안화 절상은 자국 수출주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바로 시행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다만 금리 인상은 고려해야 한다. 철강재, 금속 관련주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위안화 절상했을 때 기존 주도주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이다. 자국의 화폐가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한국 수출주에게는 오히려 굉장히 좋다.
◇ 지금 한국증시 지수대는 매력적
오늘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긍정적 시그널이다. 프로그램은 매도는 일단락 됐다고 본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다. 1650에 매수해서 1700에서 매도하는 단기 전략도 유효하다. 폭락 장에서 신고자 종목은 나오고 있다. 올라가는 종목은 올라가고 떨어지는 종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시장이 조정 받아도 잘 나가는 종목은 덜 받고 상승하게 돼 있다. 가는 종목은 수익이 계속 나오고 있다. 랩운용에서 한종목을 다 사도 된다. 즉 가는 종목만 계속 나오고 있다. 시중 유동성은 일정한 곳에 집중되고 있다.
SK케미탈, 삼양사 등은 랩운용에서 올리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단 펀드는 규정이 있다. 한 종목에 올인할 수 없다. 골고루 포트를 짜야한다. 랩운용은 다르다. 물론 종목을 알아낼 수 있다면 좋은 소스가 될 수 있다. 다만 랩운용의 종목은 보안 문제가 있다.
(SBS CNBC)
[마켓아이] 저점은 이미 확인…중국 긴축 주목해야
"조정 받아도 가는 종목은 가는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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