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세밀하게 현실을 그려내고 클라이막스 없이 동시 대화방식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히라타오리자의 2008년 작 작품 '잠 못드는 밤은 없다'. 말레이시아 리조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들을 통해 은퇴 이민, 이지메문화, 히키코모리, 소토코모리 등 오늘날 일본인들의 자화상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이 날 정재진, 최용민, 예수정, 서이숙, 김학수, 정희정, 김도균, 정세라, 이승준, 박완규, 유나미, 주인영, 김주현, 김동희, 이성자 배우의 공연이 펼쳐졌다.
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는 오는 11일부터 6월 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공연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9k8j7y6 (※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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