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새 연방 대법관 후보 지명 기자회견을 하면서 여러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이 장면이 모두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케이건 대법관 지명자 발표 기자회견입니다.
케인건을 축하해주기 위해 뺨에 키스를 해주려는 오바마 대통령과 케이건이 같은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는 바람에 입술을 부딪힐 뻔 하자 한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번 지명식에서 케이건를 호칭하면서 키 작은 사람을 지칭하거나 아이들에게 쓰는 속어를 사용하는 실수를 보였습니다.
[꼬마씨!]
과거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과 포옹하려던 힐러리 국무장관를 막는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시각세계] 헉, 뽀뽀할 뻔…오바마 실수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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