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광부화가들'은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이 쓴 희곡입니다.
미술 강의를 듣다가 화가가 돼 순박하고 솔직한 그림으로 인정받은 '애싱턴 그룹'의 실화에 리 홀이 자신의 탄광촌 체험을 덧붙여 쓴 작품입니다.
진정한 예술이란 평범한 사람들이 나누고 즐기는 것이라는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권해효, 문소리, 윤제문 등 캐스팅도 화려합니다.
[이상우/연출 : 예술이라는 건 그런 거지. 교환가치로도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감동의 교류가 더 중요한 거라는 사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며 크게 화제가 됐던 댄스 뮤지컬입니다.
원작인 고전 발레의 줄거리를 버리고 현대 영국 왕실을 배경으로 한 유약한 왕자와 카리스마 넘치는 환상 속 백조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역동적인 남성 백조들의 군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공원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이색적인 '파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영국 런던에서 매년 여름 야외 공연을 해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이번 토요일 올림픽공원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다른 클래식 공연에 비해 티켓 가격이 저렴한 데다 가족석, 피크닉석 등 다양한 객석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피아니스트 지용이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합니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합니다.
유리 시모노프가 지휘봉을 잡고 차이콥스키, 글린카, 스트라빈스키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합니다.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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