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SBS가 지난 2004년부터 주최해온 서울디지털포럼이 내일(12일) 개막됩니다. 올해는 신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돌파구를 집중 논의합니다.
보도에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창사 10년 만에 세계 3대 태양광 업체로 성장한 중국 썬텍파워.
스정룽 썬텍파워 회장은 환경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태양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합니다.
[쓰정룽/중국 썬텍파워 회장 : 미국에서도 태양전 지의 점유율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년 에 10%였던 성장률이 올해는 15%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풀잎에서 플라스틱을 만들어낸다는 산업바이오 세션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올리버 피플스 메타볼릭스 창업자와 존 피어스 BP 수석생명과학자 등이 석유 대신 식물에서 에너지와 소재를 만들어 내는 산업바이오의 가능성을 진단합니다.
제프리 세이퍼 씨티그룹 부회장, 마이클 포멀리노 세계은행 고문 등 경제전문가들은 위기 이후 국제 경제질서 즉 '뉴 노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제시합니다.
한·중·일 3국의 외교 전문가들은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향후 역할과 이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를 짚어봅니다.
[문정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중국은 미국과 협력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중국의 외교적 리더십이라고 하는 것이 더 가시화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인류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새로운 르네상스를 이야기합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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