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취임 후 첫 회동을 갖는다.
상견례를 겸한 이날 회동에서는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특위 활동, '스폰서 검사'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 5월 임시국회 가동 등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5월 국회를 열어 각종 현안을 다룰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법안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정도만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여야 원내대표는 18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여야 원내대표, 취임 후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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