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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오프' 한도 재논의…노사정 합의 도출 실패

노동조합 전임자가 유급으로 근로시간을 면제 받는 타임오프 한도를 놓고 10일 노사정 대표가 3시간 가까이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근로시간 면제 심의위원회가 정한 타임오프 총량에 최대 30%를 더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노동부가 이를 거부해 협상은 오후 7시쯤 결렬됐습니다.

한국노총은 11일 오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한나라당과의 정책 연대 파기 여부와 지도부 사퇴 문제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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