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적인 축구를 펼치는 아프리카. 하지만 축구만큼이나 정렬적인 응원도 아프리카 축구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남아공에서는 '마카라파'라는 모자를 쓰고 '부부젤라'라는 악기를 가지고 응원하면 금상 첨화라고 하는데요. 공사장에서 쓰는 헬멧에 나무를 깎아 붙이고, 좋아하는 축구팀의 상징 색깔을 입히면 알록달록, 개성만점. 매력적인 응원 악세서리인 '마카라파'가 완성됩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응원 악기 '부부젤라'도 인기입니다. 작은 나팔이지만 지나치게 큰 소리 탓에 선수들 시끄러워서 경기 못하겠다고 불만을 터뜨릴 정도죠. 한국에 꽹과리만큼의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네요.
아프리카의 응원 도구, 함께 살펴보시죠.
(영상제공=SBS스포츠국, 편집=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