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연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들어오면 당당하지 못해" -선우용여-
"지쳐 어딘가에 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김영옥-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내 딸, 점점 나를 닮아가고 있다" -이주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행복할 것만 같은 그녀들이 한 가족의 어머니, 아내로서 가진 많은 고충들을 털어놓는다. 생계를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는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자신이 항상 죄인 같았다는 그녀들...
연기자와 어머니 그 사이 역할 갈등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어머니가 아닌 여성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버거운지를 알게 되는 자리를 갖는다. 이제부터 그녀들의 진심. 그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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