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SBS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년간 꾸준히 펼쳐왔던 나눔축제 '희망TV'가, 어제(7일)와 오늘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은 'SBS 희망TV'는 24시간 연속 마라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를 부흥시켜 왔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내가 가진 것을 통해 기부하자' 국내 기업체 임직원들은 점심값과 월급의 우수리 등을 불우 이웃 돕기에 내놨습니다.
연예인들의 방송 참여도 잇따랐습니다.
봉사 활동을 통해 기부의 중요성을 몸소 느낀 연예인들은 일일 콜센터 응대원으로 나서 후원 모금 전화를 직접 받아 많은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올해 희망TV를 통해 모금된 시민들의 기부금은 아이티 지진피해 아동 돕기와 강원도 폐광촌 어린이 돕기, 빈곤 가정 치료비 등에 사용됩니다.
특히, 일시적인 도움이 아니라 사랑의 집짓기나 요양시설 건립 등 장기적인 사업을 지원해 불우 이웃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도움이 되는 희망의 씨앗을 뿌릴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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