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오늘(7일)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낮 동안에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20도를 넘어서겠는데요.
평년 기온을 회복해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출근길은 기온이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가량 떨어진데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쌀쌀하다는 점 염두해두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이렇게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구름들은 동해상으로 대부분 빠져나갔습니다.
전국이 모처럼 쾌청한 하늘인데요.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고 건조한 고기압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강원 영동지방은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낮은데요.
서울 대전 10도, 전주 8도를 보이면서 쌀쌀합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서울 22도, 청주 대전 23도, 대구는 28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으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실 수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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