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는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 카트를 제공하죠.
그런데 공항에서 이 전기카트와 관련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공항 터미널입니다.
노약자가 타고 있던 카트가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지나가던 행인을 치고, 탑승 대기석과 충돌하고 나서야 멈춥니다.
카트를 타고 있던 승객이 실수로 가속 패달 위에 가방을 놓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카트 승객을 비롯해 모두 5명이 다쳤습니다.
2007년 이후 휴스턴 공항에서 발생한 카트 관련 사고는 19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 당국은 카트 운전자를 교육시키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관련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